제목 : ★17대 총선을 향해 달리는 동문들 : 이강철(계성 53회)★ 등록일 : 2004-04-08    조회: 570
작성자 : 김병태(60회) 첨부파일:
이강철(李康哲) Lee. Gang Chul

  • 1947년 05월 06일(양력)
  • 출마 (예정) 선거구 : 대구 동구갑
  • 정당인
  • 소속 정당 : 열린우리당


본관 전주 직업 정당인
출생지 대구 e-mail/홈페이지 lee@daegu21.or.kr">lee@daegu21.or.kr / http://www.daegu21.or.kr
종교 사무실 전화 053-959-1545
본적 대구시 중구 대봉동 141번지 보좌진(이름/전화) / 053-959-1545
가족관계 의원 당선횟수

입학년도 졸업년도 출신학교 및 전공
1966 - 1974 경북대학교정치외교학
1963 - 1965 계성고등학교
1960 - 1963 대구중학교


서부초등 총동창회 부회장
대구중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계성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유신반대시위주도․투옥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사회운동연구소 이사장
페놀오염시민단체대책회의 대표
민주당 대구시지부장․당무위원
대구․경북지방자치연구소 소장
노무현대통령후보 조직특보
대구신당추진위원회 공동대표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
한-동티모르 우호협회 회장
열린우리당 외부인사영입 추진단장






재산 신고액: (단위: 백만원)
본인 병역사항: (필/미필) (필)
아들 병역사항: (필/미필) (필)
전과기록: (유/무) (무)

■ 대구를 살려야 합니다.
한나라당 일색 대구의 경제현실은 전국 최악의 수준입니다.
이제 대구도 변화해야합니다.
능력있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합니다. 정책실현의 힘을 가지고 있는 실질적 여당인 우리당이 대구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다.

■ 한나라당에게 더 이상 대구를 맡길 수 없습니다.
대구 부채 1조 7천억, 경제고통지수 전국 최고, 공무원 부패지수 광역단체 16개중 14위, 공공기관 71개중 65위(부패방지위원회 2003년 5월 조사).
시장을 포함한 자치단체장 9명 전원, 국회의원 11명 전원, 1명을 제외한 시의원 25명 모두가 한나라당 소속인 대구의 현실입니다.
나아가 우리당의 대기업 유치 노력을 방해하고(한나라당 시의원), 지방살리기 3대 입법(지방분권특별법,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반대하며, 엄청난 규모의 불법 정치자금 모금을 반성하기는커녕 사실을 은폐하고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한나라 당에 더 이상 대구를 맡길 수 없습니다.

■ 우리당이 대구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참여정부 출범이후 대구와 서울을 오가며 어려운 대구의 상황를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냈습니다.
대구지하철참사 수습과 U-대회 준비 과정에서 정부지원 확대를 이끌어 냈고, 대구-포항간고속도로 도동IC진입로 건설문제 해결(총 공사비 583억, 도로공사가 건설토록 합의), 안경종합지원센터 특별교부금 확보(30억), 대명천 복개도로 공사비 확보(30억), 동구문화예술회관 주차장 건립비 확보(10억) 등 지자체가 해결하지 못하고 있던 각종 지역 현안을 제가 나서서 해결했습니다.

■ 대구․경북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시급한 지역현안 해결도 중요하지만 대구․경북이 장기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많은 전문가를 만나 토론하고 의견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종합적 발전전략을 수립하여 강력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정치개혁은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낡은 정치가 국가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지역분열과 낡은 정치적 관행들을 극복하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열린우리당을 창당했고, 새로운 정치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여 전국정당, 정책정당, 그리고 국민이 참여하는 투명한 정당의 모범을 세워야합니다.

■ 참여정부의 성공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의 당선과 참여정부의 출범에 적지 않은 역할을 했습니다.
이를 달리 말하면 노대통령이 성공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참여정부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정부가 되도록 하는데 책임감과 의무감을 함께 느끼고 있다는 뜻입니다.
참여정부가 성공적으로 국정을 운영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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